제287회 과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과천시의회사무과
2024년 12월 2일(월) 10시 00분 개식
제287회 과천시의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이창림)
(10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이창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영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영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하영주 사랑하고 존경하고 과천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신계용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이 되어 2024년 한해를 돌아보니, 쉽지 않았던 1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쟁·갈등으로 인한 파장과 수출 부진 및 경제성장 둔화로 내수 경기침체가 계속되어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침체된 상황 속에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주시는 신계용 시장님을 비롯한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과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다가올 과천시의 2025년은 지금보다 더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5,434억에 달하는 2025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현재 과천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시립요양원, 제2실내체육관 건립 등의 대규모 시설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 중이며,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 복합공공시설 건립 및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를 위한 시설비 등 대규모 예산 사업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안에서 내년도 본예산은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하여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고금리·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적정한 지원책이 잘 마련되었는지 살펴봐 주셔서, 내년 예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주 내린 올 겨울 첫눈의 적설량이 무려 40cm에 달했다고 합니다. 기록적인 폭설에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춥고 고된 날씨에도 시민을 위해 철야 제설작업, 긴급구호조치 등으로 총력을 다해주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큰 사고없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시민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 개최한 도시공간 재구조화 관련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의원님들이 교육여건 개선, 청소년 공간 바로마켓 유치, 노인복지 발전 등의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고민하는 등 과천시의회도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현장에서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정책에 반영하고,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발로 뛰는 과천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신계용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이 되어 2024년 한해를 돌아보니, 쉽지 않았던 1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쟁·갈등으로 인한 파장과 수출 부진 및 경제성장 둔화로 내수 경기침체가 계속되어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침체된 상황 속에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주시는 신계용 시장님을 비롯한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과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다가올 과천시의 2025년은 지금보다 더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5,434억에 달하는 2025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현재 과천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시립요양원, 제2실내체육관 건립 등의 대규모 시설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 중이며,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 복합공공시설 건립 및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를 위한 시설비 등 대규모 예산 사업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안에서 내년도 본예산은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하여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고금리·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적정한 지원책이 잘 마련되었는지 살펴봐 주셔서, 내년 예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주 내린 올 겨울 첫눈의 적설량이 무려 40cm에 달했다고 합니다. 기록적인 폭설에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춥고 고된 날씨에도 시민을 위해 철야 제설작업, 긴급구호조치 등으로 총력을 다해주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큰 사고없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시민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 개최한 도시공간 재구조화 관련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의원님들이 교육여건 개선, 청소년 공간 바로마켓 유치, 노인복지 발전 등의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고민하는 등 과천시의회도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현장에서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정책에 반영하고,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발로 뛰는 과천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창림 이상으로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계속되겠습니다.
